틴탑, 6인 6색 휴식기 계획… 떠나고 싶은 멤버는 누구?

입력 2013-05-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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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틴탑 멤버들이 각자 휴식기에 하고 싶은 일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틴탑 국내 첫 단독 콘서트 '2013 틴탑 넘버원 아시아 투어 인 서울(2013 TEEN TOP No.1 Asia Tour in Seoul)'에 앞서 기자회견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멤버 니엘은 활동 휴식기에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여행을 좋아해서 다른 나라로 떠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멤버 천지 역시 니엘처럼 여행을 좋아한다면서 "다른 나라로 가서 그 나라의 무화를 즐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엘조는 "본격적으로 작곡 작업에 집중하고 싶다면서 "당분간 방에서 안 나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아직 고등학생인 리키는 "아직 학생이라 학교에 많이 가고 싶다. 학교에서 많은 친구들과 지내고 싶다"고 고백했다.

막내 창조는 "친구들과 음악 작업이나 춤 영상을 제작해보고 싶다"고, 리더 캡은 "열심히 운동하고 싶다"고 계획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틴탑의 특징인 칼군무와 완벽한 퍼포먼스, 완성된 라이브 실력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긴 생머리 그녀', '투 유', '향수 뿌리지마' 등 히트곡 무대는 물론 멤버들의 유닛과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틴탑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고베, 21~22일 도쿄를 돌며 본격적인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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