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생활고에 보험 해약 속출, 남 일 아니네

입력 2013-05-10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활고로 보험을 깨거나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는 소식에 공감하는 네티즌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먹고살기도 힘든데 보험은 무슨…”, “생활비 줄여가며 보험료 내봤자 사고 나거나 병들면 어떻게든 안 주려고 꼼수 부리는 게 보험회사다”, “보험료 내느니 그 돈으로 로또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해약 환급금이나 제대로 돌려줘라. 보험료 내기 어려워도 해약하기가 어려워서 원”, “그러게 보험 들기 전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니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47,000
    • +1.46%
    • 이더리움
    • 4,35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4.03%
    • 리플
    • 2,860
    • +1.2%
    • 솔라나
    • 189,700
    • +1.55%
    • 에이다
    • 575
    • +0.88%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28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60
    • +0.33%
    • 체인링크
    • 19,130
    • +1.54%
    • 샌드박스
    • 18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