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유호린, “이 아기 내 아기야”

입력 2013-05-0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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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유호린(김마리)이 솔이가 자신이 아기라는 것을 밝힌다.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가 갈수록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9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3회)’에서는 뻔뻔한 진태현(진용석)의 사태 수습 과정이 그려졌다.

진태현은 그간의 몹쓸 행동들이 하나씩 들통이 났지만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면서 대표이사 복귀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알아버린 주변 사람들은 합의이혼을 진행하고 대표이사 자리를 공석으로 할 것을 결정했다.

그러자 유호린은 자신의 아기를 빼앗길까 두려워 서현진(나진주)의 집을 찾아간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사이에 자신의 아기 솔이를 안고 도망갈 준비를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지 9일 저녁 7시 15분부터 그 궁금증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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