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집행, 올해GDP 0.11%포인트 높인다"

입력 2013-05-08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硏, 2013년 수정경제전망

7조원 규모의 추경세출 규모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0.11%포인트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8일 금융연구원은 2013년 수정경제전망을 통해 추경예산 규모와 단기재정승수, 집행속도를 고려하면 실질GDP 0.11%포인트(1조2000억원) 증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이와 관연 30~40%에 달하는 추경효과는 올해 반영되며 나머지 효과는 내년 GDP에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추경을 감안할 경우 올해 정부 총 지출규모는 349조원으로 실효증가율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반면 현재 국채시장의 수급여건을 고려할 때 국채 추가발생으로 인한 민간투자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연구원은 최근 주택시장의 부진으로 올해 주택매매가격은 추세적인 상승으로 전환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전세가격은 중소형주택 공급 증가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계부채와 관련해 연구원은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율은 전년대비 5.2%로 2010년 8.7%, 2011년 8.1%에 비해 3%포인트 정도 하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저소득층, 자영업자 등 최약계층을 중심으로 여전히 심각한 상태라는 분석이다. 특히 소득 1분위와 60세 이상, 자영업자의 채무상환능력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1,000
    • +0.43%
    • 이더리움
    • 3,05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3.44%
    • 리플
    • 1,610
    • -2.37%
    • 솔라나
    • 123,200
    • +1.07%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26%
    • 체인링크
    • 14,800
    • +0.95%
    • 샌드박스
    • 58.93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