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한국사이버결제, 스마트학생증 서비스 오픈

입력 2013-05-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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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도서관은 8일 한국사이버결제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결제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한 스마트학생증 서비스를 지난 6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중앙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도서관 시설을 이용 중 도서연체료 납부 등결제가 필요한 경우 스마트폰에 발급받은 스마트학생증을 통해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지갑이나 현금을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학생증의 바코드를 제시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중앙대는 “현재 중앙대에서 추진중인 스마트캠퍼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서비스로서 현금 납부에 따른 불편을 없애고 학생들에게 보다 간편하게 학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새로운 결제수단의 도입이라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중앙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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