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어린이집법안 철회, 부모들 표는 안따져?

입력 2013-05-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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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대한 감시 감독을 강화하고자 발의된 법안이 관계자들의 집단 항의로 철회됐다는 소식에 온라인이 분노로 들끓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심한 인간들. 어린이집 원장 표가 많은지, 부모 표가 많은지 안 따져봤냐?”, “서명한 의원들 이름 기억해놨다가 다음 선거 때 낙선운동 합시다.”, “국회의원한테는 ‘낙선’이 가장 큰 위협이구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격이네.”, “어린이집 원장이 밀어줘서 국회의원 된 사람도 있나 보지. 이번엔 부모들이 나설 차례구먼.”, “나라를 위하기보다는 자신들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국개의원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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