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만신창이 진태현, 이장우에 멱살 잡혀

입력 2013-05-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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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진태현이 만신창이가 됐다.

파멸 위기에 놓인 진태현(진용석)은 7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1회)’에서 장모인 장미희(장백로)에게 유호린(김마리)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들통이 났다. 이로써 진태현은 아내 서현진(나진주)와의 합의 이혼이 진행되며, 서현진은 퇴사 조치가 취해졌다. 장미희는 “당분간 대표이사 자리는 공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있는 파장을 예고했다.

그러나 진태현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는 과정에서 진태현은 이장우(오자룡)에게 연락해 집 앞으로 나오라고 한다. 그러고는 “비겁하게 대표이사 자리가 탐나서 자신의 과거를 장모에게 발설을 해?”라며 이장우를 나무랬다. 그러나 이장우는 “나는 당신처럼 비겁하지 않아”라며 진태현을 멱살을 잡았다. 과연 진태현이 이 고비를 넘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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