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몽타주' 김상경, "정근섭 감독이 처음 데뷔했다니...전혀 몰랐다"

입력 2013-05-07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언론시사회에서 김상경이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뉴시스)

배우 김상경이 정근섭 감동에 대한 첫인상을 털어놨다.

7일 서울 성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몽타주’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상경은 정근섭 감독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 데뷔하는 감독이라고 생각을 전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몇 번이나 찍었던 감독처럼 현장을 지휘했다. 위험한 장면에서 큰소리 한 번 안 냈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만 (분위기가) 좋다고 영화가 안 나오면 좀 그렇다. 역시 찍을 때 느낌이 영화로 그대로 이어졌다. 훌륭하신 감독님들과 비슷한 한 가지(모습)를 봤다”며 정 감독의 전문성에 감탄했다.

김상경은 “역시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한다. 처음 찍는 감독과는 텍스트가 중요하다. 텍스트가 중요한데 찍어낸 것(영화)는 더 좋았다. 몇 배의 감동을 받았다”며 정 감독에 대한 높은 신뢰를 과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정근섭 감독과 주연 배우 김상경, 엄정화가 작품의 설명과 소개를 도왔다.

영화 ‘몽타주’는 15년 동안 죽은 딸의 유괴범을 찾아 헤맨 엄마 하경과 사건을 담당한 형사 청호에게 닥친 또 다른 유괴사건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85,000
    • +0.62%
    • 이더리움
    • 3,36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5%
    • 리플
    • 2,041
    • +0.64%
    • 솔라나
    • 123,900
    • +0.65%
    • 에이다
    • 367
    • +1.38%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43%
    • 체인링크
    • 13,590
    • +0.67%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