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용인흥덕·성남판교 등 보유토지 15필지 공급

입력 2013-05-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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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천·죽전·동백·흥덕·성남판교·군포당동2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권 주요사업 지구 내 보유토지 15필지(2만4000㎡)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용인흥덕·성남판교·용인죽전에서 단독주택건설용지(블록형단독주택지, 주거전용단독주택지) 총 3필지(8100㎡)를 필지별 추첨방식(단독신청포함)으로 공급한다.

최근 아파트 위주의 주거환경에서 탈피해 친환경 주택에 거주하고자 하는 수요자가 늘면서 단독주택용지 대부분이 매각 완료돼 이번 공급분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게 LH의 설명이다. 또 사업지구 대부분이 활성화돼 단독주택 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잔금 납부 후 바로 건축 가능하다.

상업 및 업무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중심상업용지·업무시설용지, 필지별 11억~40억원)는 용인서천·용인동백·군포당동2지구에서 총 7필지(8800㎡)가 필지별 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600만~1000만원대로 인근시세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

사회복지시설은 관할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법인만 신청 가능하며, 사회복지서설 중 수용보호시설(유료시설 제외) 설치만 가능하다. 주차장용지는 용인서천지구 내 총 3필지(3800㎡)가 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22~23일 신청 접수(LH 토지청약시스템), 23일 개찰 및 낙찰자 발표, 29일~30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판매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주요 사업지구 내 우량토지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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