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권위주의 타파 14계명’ 선정

입력 2013-05-07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가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권위주의 타파 14계명’을 선정, 전사적인 캠페인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권위주의 타파 14계명은 직장생활 전반에 걸쳐 잔재돼 있는 권위주의적 관행들을 언어예절, 보고·회의문화 등 7개 분야 14개 개선과제로 분류·종합한 것이다. 한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14개 계명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항’도 함께 제시해 캠페인 시행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했다.

한전은 향후 권위주의 타파 14계명을 지속적으로 전사에 전파, 조직 내부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권위주의적 조직문화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낭비적 요인을 제거, 직원들이 핵심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권위주의 없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면 창의적 역발상이 가능해져 궁극적으로는 기업경쟁력이 극대화될 수 있다”며 “이번 ‘권위주의 타파 14계명’은 한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권위주의적 요소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한 것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99,000
    • +0.82%
    • 이더리움
    • 3,704,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0.94%
    • 리플
    • 2,075
    • +3.13%
    • 솔라나
    • 158,300
    • +0.19%
    • 에이다
    • 332
    • +1.22%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83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70
    • +6.3%
    • 체인링크
    • 17,460
    • -1.13%
    • 샌드박스
    • 5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