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정년 61세 연장 추진… “타 기업보다 1년 더”

입력 2013-05-06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에서 정년 61세 연장을 추진한다.

6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6~8일 열리는 임시대의원대회에 정년 연장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정부의 만 60세 연장법이 통과되자 이보다 1년을 더 연장하려는 것이다. 현대차 노조의 현재 정년은 만 60세다. 이번 안은 대의원들의 반대가 없으면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노조 관계자는 “조합원이 퇴직 후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정년을 연장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퇴직과 퇴직연금을 받는 시기의 틈을 두지 않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또 고정급 비율을 높이는 기본급 인상을 임단협 목표로 설정했다. 노조는 임단협 요구안이 확정되면 5월 중순께 사측에 발송, 5월 말이나 6월 초께 노사간 임단협 상견례를 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1,000
    • +3.36%
    • 이더리움
    • 2,726,000
    • +8.69%
    • 비트코인 캐시
    • 339,700
    • +11.82%
    • 리플
    • 1,871
    • +9.35%
    • 솔라나
    • 110,800
    • +8.95%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8
    • +19.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9.42%
    • 체인링크
    • 12,690
    • +7.18%
    • 샌드박스
    • 82.47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