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 부부가 경기도 용인시로부터 특별현창패를 받았다.
수여식은 지난 3일 오후 한국SGI 용인평화문화회관 4층 대강당에서 김학규 용인시장, 김인수 한국 SGI 이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한·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이케다 회장 부부가 노력한 공을 높이 평가해 특별현창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5-06 17:47
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 부부가 경기도 용인시로부터 특별현창패를 받았다.
수여식은 지난 3일 오후 한국SGI 용인평화문화회관 4층 대강당에서 김학규 용인시장, 김인수 한국 SGI 이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한·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이케다 회장 부부가 노력한 공을 높이 평가해 특별현창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