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화재로 공장건물 1동 붕괴…근로자 대피

입력 2013-05-06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오후 3시 16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평동산단 내 보온재 제조 공장에서 난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1동이 붕괴됐다.

다행이 근로자들은 화재 당시 “옆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대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또 공장 건물 5동 중 보온재 공장 건물 2동과 바로 옆 자동차 내장재 제조 공장 등 3개 동을 태웠다.

이 공장은 폴리에틸렌 소재를 이용해 보온재를 생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3대와 소방헬기 1대, 구급차량, 인력 35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날 오후 4시 44분께 큰 불길은 잡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붕괴된 공장 바로 뒤편 고온압축파쇄기에서 제품 생산 후 남은 잔여물을 파쇄기에 넣고 고온으로 압축시켜 폐기하던 중 파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기관은 화재가 난 산단 공장 주변에 폭발위험물질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9,000
    • +2.18%
    • 이더리움
    • 3,416,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13%
    • 리플
    • 2,064
    • +1.13%
    • 솔라나
    • 124,500
    • +0.4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5%
    • 체인링크
    • 13,630
    • +0.2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