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나요? ‘아이둘 선글라스’ 고민하면 늦어요

입력 2013-05-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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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층 편광렌즈’로 눈 건강과 멋을 동시에

선글라스는 패션이다. 그러나 선글라스가 일반 패션과 다른 것은 시력보호라는 안전성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패션으로 접근하는 선글라스는 고가이거나 저가가 주류이다. 고가는 패션 브랜드 중심이고, 저가는 중국산 물량공세이다.

가격 부담이 적은 저가 제품은 중국산의 독무대이다. 그러나 제품의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국산 제품이 설 자리는 별로 없다. 중국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기 힘들기 때문이다.

국내 선글라스 제조업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가뭄에 단비처럼 스포츠선글라스 제조업체 ‘아이둘’과 만남은 낯설고 새롭기까지 하다.

‘아이둘’을 만나기 전까지 선글라스는 ‘비싸거나, 싸거나’였다. 백화점 고급 매장에서 만나거나, 길거리에서 만나거나 하는 양극단의 선택이었다.

자전거 라이딩을 하거나, 등산하는 이들이 멋진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더욱 멋있다. 격한 운동이나 야외활동이 늘면서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고 패션의 측면에서 스포츠 선글라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둘’은 스포츠 선글라스의 100% 국내산을 고집한다. 저가도 고가도 아닌, 적정 가격대에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독자적인 시장을 만들어 가보겠다는 야심이다. 실력이다. 아이둘 선글라스의 강점은 기능성과 안전성이다.

렌즈 자외선 차단율이 거의 100%에 가깝다. 각 제품에 대한 안전성 시험성적표를 구비해 놓고 있다. 까다롭다는 호주시장에도 진출했다.

아이돌 선글라스는 모자에 탈부착할 수 있는 변신형이다. 일반모자나 작업장 안전모와 탈부착이 가능하다. 모자 전용도 있고, 겸용도 있다. 연질 실리콘 다리여서 오래 써도 아프지 않다. 콧등에 자국도 남지 않고 화장도 지워지지 않아 편리하다.

선글라스의 탈부착 기능은 미국, 호주, 한국, 일본 등 시장에도 특허등록을 해 놓았다. 길이를 늘이고, 줄이고, 돌아가고, 탈부착하고, 안경다리를 분리할 수 있는 등 기능이 기술의 노하우이다.

특히 탈부착 기능은 핵심기술이다. 안경 착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도수클립도 제공하고 있다. 태양광 및 자외선을 차단하여 눈부심을 감소시켜 깨끗하고 또렷하여 고해상도로 선명한 색상을 즐길 수 있어 혁신적이다.

또한 ‘11층 편광렌즈’를 사용, 편광차단과 자외선 차단효과가 우수하여 유해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어 눈 건강과 멋을 동시에 추구하는데 안성맞춤이다.

100% 국내산 ‘아이둘 편광선글라스’는 국가대표 운동선수, 포스코, 농협, 한진중공업, 대우해양조선 등에 납품될 만큼 우수하고 안전하다.

더비엠(주)에서 기본형 6만원, 브라운렌즈 추가시 9만원에 특별판매한다.

080-973-8000으로 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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