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국시간 6일 오전 9시…4승 수확 나선다

입력 2013-05-05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 류현진(26, 사진)이 4번째 원정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달 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른 샌프란시스코와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패배를 안은 류현진은 한 달 만에 설욕의 기회를 잡았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오전 9시 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현지 시간 일요일 오후에 열리는 이 경기를 미국 전역에 중계될 예정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 삼진 20개를 낚은 '닥터 K' 류현진이 어떻게 대비할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류현진이 선발로 격돌할 상대는 올 시즌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49로 저조한 우완 맷 케인이다. 4월에만 6차례 마운드에 올라 여러 타자를 경험한 만큼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와의 리턴 매치에서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첫 대결 때와 마찬가지로 샌프란시스코는 왼팔 류현진을 공략하고자 오른손 타자를 전면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5일 현재 내셔널리그 팀 타율 2위(0.262), 팀 득점 4위(124점)를 달리며 녹록지 않은 방망이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류현진는 지난 1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한 경기 개인 최다인 삼진 12개를 뽑아내며 메이저리그 최강으로 불리는 콜로라도 타선을 6이닝 2점으로 틀어막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2,000
    • +3.57%
    • 이더리움
    • 2,736,000
    • +8.74%
    • 비트코인 캐시
    • 342,300
    • +12.34%
    • 리플
    • 1,870
    • +9.1%
    • 솔라나
    • 111,200
    • +8.91%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310
    • +1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1.07%
    • 체인링크
    • 12,790
    • +7.57%
    • 샌드박스
    • 83.5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