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주파수 할당은 이용자 편익이 최우선”

입력 2013-05-03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주파수 할당은 이용자 편익이 최우선 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업무현황 보고에서 주파수 할당 방안의 우선순위를 묻는 남경필 의원의 질의에 “기본 원칙은 국익과 이용자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 경쟁과 산업 발전 등 다양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우선순위는 이용자 편익으로 국익이 제일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8월까지는 이동통신사에게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용 주파수를 최종 할당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주파수 경매에서 낙찰가가 지나치게 올라가면 이용자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에는 “경매 대가와 이용자 부담의 상관관계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런 측면을 충분히 고려해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최 장관은 또 와이브로 정책 포기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남 의원의 질의에는 “속도가 느리지만 이미 1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포기할 대상이 아니다”며 “와이브로 정책방향 수립을 추진 중이며, 조만간 정책방향을 확정짓겠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71,000
    • -2.44%
    • 이더리움
    • 2,664,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21,500
    • -4.6%
    • 리플
    • 1,798
    • -3.59%
    • 솔라나
    • 108,800
    • -3.37%
    • 에이다
    • 254
    • -5.93%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31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90
    • -2.74%
    • 체인링크
    • 12,320
    • -1.99%
    • 샌드박스
    • 79.5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