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양희선(사진ㆍ58) 엔셰이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사장은 1954년생으로 지난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20여년 간 근무하며 경험을 쌓았으며 두산건설 상무, 두산중공업 상무,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재무역량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입력 2013-05-02 22:56

두산건설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양희선(사진ㆍ58) 엔셰이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사장은 1954년생으로 지난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20여년 간 근무하며 경험을 쌓았으며 두산건설 상무, 두산중공업 상무,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재무역량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