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심경 고백…빌보드 순위 하락? “홍보 늦었을 뿐 이제 시작, 파이팅!”

입력 2013-05-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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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빌보드 순위 하락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싸이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빌보드 26위 소식에 많은 분들이 실망하시더라고요. 출세를 하긴 했구나 싶어요. 출국장에서 말씀드렸듯 이곳의 프로모션 호흡은 우리 기준보다 느리구 길어요. 이번 주말부터 홍보시작이니 ‘순위하락’이 아니라 ‘이제시작’입니다. 파이팅”라는 글을 게재했다.

싸이의 신곡 ‘젠틀맨’은 미국 빌보드차트에서 첫주 12위로 진입한데 이어 둘째주에는 5위로 톱10에 진입했지만 3주 만에 26위로 하락했다.

네티즌들은 “싸이 심경고백 역시 대인배, 일희일비 안하는구나”, “국제가수 싸이 파이팅”, “싸이 재촉하지 말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진행될 NBC ‘투데이 쇼(Today)’를 통해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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