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5월 한달간 '편지쓰기 대회'

입력 2013-04-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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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가족의 달인 5월 한달간 ‘2013 대한민국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2000년부터 매해 열린 대한민국 편지쓰기는 사랑, 감사, 용서, 그리움, 격려 등의 내용이라면 누구나 응모할수 있다. 손편지나 인터넷 편지 모두 가능하다.

손편지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어 ‘서울중앙우체국 사서함 8666호 편지쓰기대회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인터넷 편지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의 맞춤형편지에 써 보내면 된다. 보낸 편지는 심사후 받는 사람에게 발송된다.

편지 분량은 A4용지 혹은 편지지 3장 이내로 제한된다. 응모부문은 초등부(1~3학년, 4~6학년 부문),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돼 있다.

응모부문별로 대상(100만원), 금상(50만원), 은상(20만원), 동상(10만원) 등 총 525명을 선발한다. 부문별 대상 1명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상장과 트로피도 함께 수여한다.

또 가장 많은 편지를 응모한 학교 두곳은 교육부 장관상 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우수지도 교사에게는 응모부문별로 상금 70만원이 주어진다.

입상작 발표는 오는 7월2일이며, 시상식은 7월11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다.

김명룡 우정사업 본부장은“대한민국 편지쓰기 대회는 현대인들의 감정을 더 따뜻하고 풍부하게 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학생과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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