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진지희 "담배 폼나게 잡기 위해..."

입력 2013-04-29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풍성장으로 눈길을 끈 연기자 진지희(14)가 급기야 담배를 물었다. 영화 ‘고령화 가족’에서 개념상실 15세 민경으로 출연해 되바라진 성격의 사춘기 중학생을 연기 했다.

29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령화 가족’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진지희는 욕설, 담배 연기에 대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서 욕하는 친구들을 유심히 보면서 연습했다”며 “문제는 담배 피우는 연기였는데 처음에 담배를 어떻게 잡는 지도 몰랐다. 폼 나게 잡으려고 담배 피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했다”고 말했다.

또 ‘폭풍성장’이라는 세간의 관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지희는 “빵꾸똥꾸 이미지를 벗고 지금의 사춘기 소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했다”며 “살이 빠지고 키가 좀 크다보니 폭풍성장이라는 얘기를 많이 해주는 것 같다”고 최근 자신의 성장에 대한 관심을 즐거워 했다.

유일한 10대 진지희가 출연한 영화 ‘고령화 가족’은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 작품으로 윤여정 윤제문 박해일 공효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 구현이 빛나는 작품이다.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잇값 못하는 철없는 아들과 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밝혀지는 가족 구성원의 속사정에 관한 이야기로 5월 9일 개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8,000
    • -1.17%
    • 이더리움
    • 2,68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1%
    • 리플
    • 1,453
    • -2.42%
    • 솔라나
    • 103,100
    • -1.62%
    • 에이다
    • 285
    • +6.34%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4.21%
    • 체인링크
    • 11,590
    • -0.26%
    • 샌드박스
    • 59.18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