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가격공시]성남 최고가 단독주택 정용진 부회장집 얼마?

입력 2013-04-29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2억5000만원…2위 64억원 구자열 LS그룹 회장집

경기도 성남시 소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집이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성남시가 오는 30일 자로 결정·고시한 ‘2013년 개별주택가격’에 따르면 성남지역 최고 공시가격 단독주택은 분당구 백현동 정 부회장 저택(대지면적 4467㎡, 건물연면적 2952㎡)으로 82억5000만원이었다.

이어 운중동의 구자열 LS그룹 회장 주택(대지면적 7166㎡, 연면적 427㎡)은 66억6000만원으로 성남에서 두 번째로 비쌌다.

이 외에 서현동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주택(대지면적 4644㎡, 건물연면적 1082㎡)과 대장동 이건영 대한제분 부회장 저택(대지면적 2847㎡, 건물연면적 828㎡)은 각각 64억3000만원, 4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시흥동의 배우 전인화씨 주택(대지면적 1703㎡, 건물연면적 1028㎡)도 36억1000만원을 기록해 고가의 집으로 분류됐다.

반면 가장 싼 집은 수정구 태평동에 있는 주택으로 1900만원이었다.

성남시 개별주택가격 공시대상은 분당구 4576가구를 포함, 모두 3만6347가구다.

이번에 공개된 성남시 공시가격은 표준주택가격 현실화와 신분당선 개통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0.84% 상승했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공시한 가격은 다음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0,000
    • -0.77%
    • 이더리움
    • 3,44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73%
    • 리플
    • 2,133
    • +0.14%
    • 솔라나
    • 128,400
    • +0.78%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
    • 체인링크
    • 13,950
    • +0.6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