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마리화나 논란…"왜 이러는 걸까요?"

입력 2013-04-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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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마리화나 논란에 휩싸였다.

AP통신은 25일(현지시각) 스웨덴 경찰이 유럽 투어 중인 저스틴 비버의 버스에서 약물과 전기충격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경찰은 24일 저스틴 비버의 버스에 마약 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 버스를 전격 압수 수색했다. 하지만 마약은 발견되지 않았고 대신 마리화나가 발견됐다.

콘서트가 벌어지는 동안 수색이 이뤄져 버스에 탑승한 사람은 없었다. 이에 따라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 경찰은 압수한 마약의 종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소지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버는 지난달 영국 공연 도중 호흡 곤란 등을 이유로 졸도, 입원했다. 이달 초 독일 입국 당시에는 검역서류 미비 등을 이유로 애완용 원숭이 '말리'가 격리당했다.

저스틴 비버 마리화나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왜 저러니 이상해" "목소리 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실망이다" "왜 이러는 걸까요? 저스틴 비버 자숙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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