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1분기 인수에 2억9100만 달러 투자

입력 2013-04-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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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지난 1분기 인수 규모가 2억9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1분기에 총 8건의 거래를 한 가운데 특허권과 기술 인수에만 1억500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회사는 지난 2월 온라인 마케팅 전문업체인 채널인텔리전스를 1억2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핵심 웹서치 광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기업이나 기술을 인수하려 노력하고 있다.

앞서 구글은 지난해 12월에 모토로라모빌리티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수 규모는 125억 달러로 구글 역사상 최대였다.

모토로라 인수를 통해 모토로라가 기존에 보유한 특허권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사업을 확대했다.

구글은 “우리는 이같은 인수를 통해 엔지니어링과 기술, 제품 등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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