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5월 첫째주(4.29~5.3)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하나대투증권이 주관하는 SK네트웍스 2500억원을 비롯해 총 31건(전주비 △33건) 1조1360억원(전주비 △1조295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8500억원(8건), 주권관련사채가 540억(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320억원(2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5946억원, 차환자금이 5200억원, 기타자금이 1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