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찬밥 신세’ 알뜰폰, 어디서 파나요…

입력 2013-04-26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등장한 알뜰폰이 정작 가입경로 부족으로 찬밥 신세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한숨이다.

네티즌들은 “알뜰폰이 뭔가요?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를 모르겠어요”, “다 홍보가 부족해서 그런 거다. 마진이 적으니 회사들도 마케팅 할 맛이 나겠어?”, “통신비 부담 크다면서도 알뜰폰으로 갈아타는 사람 거의 없어요”, “최신 단말기를 사고 싶은 욕구가 통신비를 줄이고 싶다는 욕구보다 앞서는 거죠. 한국인들 허세 알아줘야 한다니까”, “진짜 돈 아끼고 싶으면 그냥 피처폰 쓰고 와이파이 이용해서 스마트폰 공기계 쓰면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진경·김승규 결혼식…손흥민·김민재·황희찬 등 국가대표 총출동
  • 푸바오 신랑감 후보…옆집오빠 허허 vs 거지왕자 위안멍 [해시태그]
  • 단독 용역업체가 수익금 관리?…한국콘텐츠진흥원 '부외현금' 관행 적발
  • 게임 맛집 슈퍼셀의 야심작 '스쿼드 버스터즈'…"간단한데 맛있다"[mG픽]
  • 의료 파업, 국민 77.3%가 반대…"원인은 의사 기득권 지키기" [데이터클립]
  • 야수 전원 출전한 '최강야구'…대구고 2차전 콜드승 쾌거
  • 연돈볼카츠 점주들 "월 3000만 원 예상 매출 허위" vs 더본코리아 "사실과 달라"
  • 단독 “호봉제 폐지”…현대차, 연구·일반직 임금체계 개편 재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8,000
    • -0.19%
    • 이더리움
    • 4,83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539,500
    • -7.7%
    • 리플
    • 695
    • -3.07%
    • 솔라나
    • 192,300
    • -4.61%
    • 에이다
    • 527
    • -7.05%
    • 이오스
    • 777
    • -11.5%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27
    • -7.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350
    • -10.39%
    • 체인링크
    • 19,010
    • -5.47%
    • 샌드박스
    • 439
    • -1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