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미환급액 100억원 ‘혹시 내 돈도?’

입력 2013-04-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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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고객들이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액이 1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액이 100억원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환급액은 이동전화나 유선전화 계약해지시 진행하는 요금정산에서 발생하며, 연락처가 파악되지 않아 돌려주지 못했거나, 환급액이 있음을 알고도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아 발생한다.

미환급액은 통신요금정보포털인 스마트초이스(www.smartchoice.or.kr)에서 개인정보 입력 후 조회가 가능하다. 또 미환급액이 있으면 즉석에서 환급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 시 일주일 내 지급된다.

KTOA 관계자는 “통신사들이 미환급액을 안내 하고 있지만 연락처 등이 파악되지 않아 환급액을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스마트초이스에서 소비자들은 자신의 환급액을 조회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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