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코스피, 15일만에 1950선 회복…현대차 5% 상승

입력 2013-04-25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15거래일만에 1950선을 회복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6.29포인트(0.84%) 오른 1951.60로 장을 마감했다.

1937.88으로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대량 매수세에 힘입어 장 막판 상승폭을 키워 1950선에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185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05억원, 47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수장비업이 4%대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철강금속(1.77%), 서비스업(1.31%), 제조업(1.24%), 화학(1.22%), 운수창고(1.12%), 기계(0.99%) 등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업은 5% 넘게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어 전기가스업(-2.62%), 음식료업(1.32%), 의약품(-0.68%), 통신업(-0.62%), 은행(-0.26%) 등도 동반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장내내 하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가 장 끝무렵 오름세로 돌아서며 전일대비 8000원(0.54%) 상승한 149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는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에 5%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기아차(4.37%), 현대모비스(4.26%)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한국전력은 3%대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LG전자도 1%대 내림세를 보였다.

상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한 44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74개 종목이 내렸다. 5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무리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85,000
    • +0.41%
    • 이더리움
    • 3,38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59
    • +0.34%
    • 솔라나
    • 131,800
    • +1.54%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3%
    • 체인링크
    • 14,840
    • +2.06%
    • 샌드박스
    • 119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