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기관·PR ‘사자’에 상승

입력 2013-04-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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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세에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4포인트(0.09%) 오른 1937.05을 기록하고 있다.

1937.88로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 ‘사자’에 힘입어 장 한때 1940선 올랐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경계매물이 확대되면서 조금씩 상승폭을 좁히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5억원, 2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2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억원, 비차익거래 322억원 순매수로 총 328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서비스업과 운수창고 업이 1%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철강금속, 섬유의복, 화학, 종이목재 등도 동반 상승세다. 이에 비해 의료정밀은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통신업, 증권,은행, 전기가스업, 음식료업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대비 7000원(0.047%) 내린 149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한국전력, 기아차, 신한지주 등이 동반 하락세다. 반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SK하이닉스는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포스코,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등도 동반 상승세다.

상한가 없이 39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5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83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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