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경인, "군시절 문희준 괴롭히지 않았다"

입력 2013-04-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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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경인이 군대 시절 문희준과의 겪었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홍경인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군 시절 "문희준을 괴롭히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문희준이 후임, 내가 선임이었다.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이다. 문희준이 거짓말을 잘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알고 있다고 하는데도 솔직하게 말하지 않더라"고 말했다.

그는 "만나기 전 문희준에 대한 편견이 나에게도 있었던 것 같다. 군대 생활을 같이 하면서 자기 음악을 고집하는 이유 등을 많이 알게 됐다. 전역 후에는 만나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홍경인은 "나 때문에 군대 생활이 힘들었다면 미안하다. 나쁜 사람이 아니다. 조만간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왕년의 학교 스타'로 꾸며져 홍경인을 비롯해서 배우 이민우, 김정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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