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도쿄지점에 자금세탁 의혹 …日금융청 조사

입력 2013-04-24 2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은행 도쿄지점이 불법자금 예치 건으로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2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지난달 말 국민은행 도쿄지점에 대한 정기 감사 도중 불법자금으로 의심되는 정기 예금 1건을 발견했다. 이에 금융청은 현재 담당 직원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해당 직원은 조사 과정에서 문제의 자금에 대해 "일본 우체국 계좌에서 정상적으로 이체된데다 예치자가 상속 자금이라고 설명해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고 해명한 것을 알려졌다.

국민은행은 "일본 금융청도 담당 직원이 불법자금 여부를 사전에 알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적절한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문제의 자금을 취급한 직원에 대해 대기 발령 조치를 내린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8,000
    • +2.52%
    • 이더리움
    • 2,990,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13%
    • 리플
    • 2,025
    • +1.3%
    • 솔라나
    • 126,300
    • +2.02%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28%
    • 체인링크
    • 13,170
    • +1.0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