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가 이르면 오는 5월 부동산 보유세를 시범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증권보가 24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항저우의 부동산 보유세는 이미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상하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현재 충칭과 상하이에서 부동산 보유세를 시범 실시하고 있으며 선전과 베이징이 중앙정부에 보유세 시범 실시 초안을 제출한 상태다.
입력 2013-04-24 09:39
중국 항저우가 이르면 오는 5월 부동산 보유세를 시범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증권보가 24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항저우의 부동산 보유세는 이미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상하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현재 충칭과 상하이에서 부동산 보유세를 시범 실시하고 있으며 선전과 베이징이 중앙정부에 보유세 시범 실시 초안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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