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아크리치 LED 가로등 중국 진출

입력 2013-04-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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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조우시 양푸지앙 도로 30Km 구간에 설치된 아크리치 LED 가로등(사진=서울반도체 제공)
서울반도체는 중국 양조우 양푸지앙 도로에 아크리치 LED 가로등을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크리치 LED 가로등은 직류구동(DC) LED 보다 더 밝고 가벼우면서 설치비용과 유지비용이 낮아 투자회수 기간을 3년 이내로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수명단축과 고장의 원인인 컨버터가 필요없어 가로등의 수명을 5만 시간까지 늘릴 수 있다. 또한 가로등 광원부의 무게가 가벼워져 기존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 지지대(Pole)를 그대로 활용해 가로등의 광원부만 교체하면 되는 이점을 갖췄다.

최재빈 서울반도체 조명사업본부 사장은 “실내 조명에 주로 사용됐던 아크리치가 중국에서 고출력, 고효율 및 높은 신뢰성과 수명을 인정받아 옥외조명인 가로등에도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에너지 절감과 빠른 투자 비용 회수를 기대하는 중국의 다른 도시에도 아크리치 LED 가로등 및 터널조명이 설치되고 있다”며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차세대 옥외 LED 조명용 모듈인 아크리치를 앞세워 글로벌 옥외 조명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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