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자동화기기에 중국어·베트남어 지원

입력 2013-04-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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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편의를 위해 자동화기기(CD·ATM)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영어에 중국어와 베트남어도 입출금·이체·해외송금·조회서비스 등에 적용한 것.

유충렬 외환사업부장은 “자동화기기 중국어·베트남어 지원 서비스는 지난 15일부터 외국인 밀집지역 인근 영업점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2일부로 전 영업점에 확대 실시된다”며 “외국인 근로자 주거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어 등 기타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동화기기 다국어 지원 서비스는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15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후 전국 163개 영업점으로 확대됐다.

경남은행은 자동화기기 다국어 지원 서비스 제공 외에도 다양한 제도·서비스·상품 운영을 통해 지역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이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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