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야안시 루안현에서 규모 7.0 강진이 일어난 이후 22일(현지시간) 오전 6시까지 총 1967차례의 여진이 관측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 중에 규모 5.0 이상은 4차례, 4.0~4.9는 20차례, 3.0~3.9는 63차례 각각 발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 쓰촨성 야안시 루안현에서 규모 7.0 강진이 일어난 이후 22일(현지시간) 오전 6시까지 총 1967차례의 여진이 관측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 중에 규모 5.0 이상은 4차례, 4.0~4.9는 20차례, 3.0~3.9는 63차례 각각 발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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