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5년만에 통장 디자인 교체

입력 2013-04-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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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지난 2008년 이후 5년 만에 통장 디자인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개선된 외환은행의 통장 디자인은 크게 △ 외환은행이 드리는 희망찬 선물 △ 고객의 꿈을 담는 돼지 저금통을 모티브로 하여, 소비자패널(400명)과 직원(2006명)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상품유형별 각 4개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색상에서 탈피하여 파스텔톤 색상으로 밝고 깔끔한 이미지와 함께, 요구불, 저축성, 외화예금 등 상품유형별로 고유의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 고객만족 및 업무의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이번 새로운 통장은 고객이 희망하는 문구를 통장 표지에 자유롭게 인자할 수 있도록 하여 통장개설 및 목표달성의 즐거움을 유도하였으며 국내 최대 해외 네크워크를 보유한 은행에 걸맞게 통장 후면표지 및 후면내지에 해외지점 및 해당 국가 화폐를 각각 소개하여 외국환 전문은행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외에도, 통장 뒷면을 활용한 연계상품 소개를 통해 당행 타 상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영업지원을 위한 세밀한 부문까지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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