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기기변경 ’데이터백업 걱정마세요’

입력 2013-04-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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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기기 변경시, 제조사가 다른 스마트폰끼리도 △SMS·MMS △주소록 △통화기록 등 개인 데이터를 간편하게 이동·복원할 수 있는 ‘휴대폰 안심백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이용하려면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티 클라우드(T cloud)’최신버전 다운로드 후, 기존 휴대폰에서 ‘백업하기’ 버튼을, 새로운 휴대폰에서 ‘복원하기’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

휴대폰 안심백업은 분실·파손으로 인해 데이터 복원이 필요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사용자 설정에 따라 1일, 1주일, 한달 간격으로 자동으로 데이터를 예약 백업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3개 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팬택) 16개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 휴대폰에 저장된 앱까지 백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조정섭 스마트 디바이스 실장은“같은 단말이라도 SK텔레콤 만의 고객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출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안심백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6명에게 5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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