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지아, ‘후팔계’ 윤후에게 “살 좀 뺐으면 좋겠어” 돌직구

입력 2013-04-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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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가 윤후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를 모았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창마마을로 떠난 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등산에 나섰다. 특히 윤후는 선글라스를 끼고 저팔계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아빠 윤민수는 윤후에게 “너 저팔계 같아”라고 말했지만 윤후는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평소처럼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윤후는 지아가 산에서 넘어져 울음을 터뜨리자 초콜릿을 건네며 위로했다.

울음을 그친 지아는 다시 아빠와 등산길에 나서면서 “윤후 오빠가 살 좀 뺐으면 좋겠어”라 말했다.

이를 들은 윤후는 “오늘부터 살 빼겠다”고 다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아가 윤후에게 돌직구를? 듣자마자 빵 터짐”, “윤후 과연 살 뺄 수 있을까?”, “윤후 때문에 아빠 어디가 본방 사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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