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셀트리온, 임상실험 중단 등 겹악재에 하한가

입력 2013-04-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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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2종목, 코스닥 5종목 등 총 7종목이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공매도 논란과 서정진 회장의 지분 매각 철회 가능성 등 셀트리온을 둘러싼 논란이 연일 확대되며 주가가 사흘째 급락했다. 또 개발 중이던 바이오시밀러 임상실험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더해져 투심이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날 셀트리온(-14.93%)은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진 3만1350원을 장을 마감했다. 이어 셀트리온제약(-14.80) 역시 하한가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의 항암 치료제인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 임상 3단계 시험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SDN(-14.86%)은 유상증자 추진설과 관련해 급락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SDN에 유상증자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은 22일 정오까지다.

이밖에 솔본(-14.91%), 이스타코(-14.86%), 유비프리시젼(-14.70%), 아트원제지우(-14.60%) 역시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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