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18층 관광호텔·업무시설 들어선다

입력 2013-04-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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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 ‘조건부 가결’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일대에 관광호텔과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종로구 수송동 51-8번지 일대 수송1-9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송1-9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의 주요내용은 사업시행면적이 3305㎡이며 용적률 800% 이하, 최고높이 67m(18층)이하로서 관광호텔과 업무시설,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것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번 회 상정안을 수용하되 사업지 서측(도화서로) 보행자우선도로 전체에 대해 종로구청장이 보행자 편의를 고려한 조성계획을 수립할 것 등의 조건을 부여했다.

한편 시는 성북구 삼선동 1가 장수마을(삼선 4구역)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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