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별 트위터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귀..귀엽다..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폴라티를 입고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 지금과 사뭇 다르다.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어린 시절 진짜 귀엽다", "저 아이가 20년 후에 스파르타를 외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4-18 20:31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귀..귀엽다..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폴라티를 입고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 지금과 사뭇 다르다.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어린 시절 진짜 귀엽다", "저 아이가 20년 후에 스파르타를 외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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