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외인 현·선물 매도 1.2% 하락…1900선 턱걸이

입력 2013-04-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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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 공세에 사흘만에 1% 이상 떨어졌으나 심리적 지지선인 1900선은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현재 전일보다 23.78포인트(1.24%) 떨어진 1900.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밤 미국 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중국 지방정부 채무 악재에 하락했다는 소식에 약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닷새만에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는 듯 했으나 이내 순매도 우위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매물을 쏟아내 지수 하락 압력을 높였다. 하지만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계속되고 기관 매물이 줄면서 지수는 1900선을 지켜냈다.

외국인은 이날 2331억원 어치를 팔아 최근 닷새간의 연속 순매도 중 두번째로 많은 규모의 ‘팔자’를 보였다. 외국인 매물은 제조업과 전기전자에 집중됐다. 기관도 투신과 보험,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와 사흘만에 381억원 순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262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365억원, 비차익거래로 64억원씩 매물이 나와 429억원 순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외국인 매물이 집중됐던 전기전자를 필두로 제조업, 통신업, 유통업, 운수장비, 금융업, 증권이 2% 안팎으로 떨어졌다. 반면 비금속광물과 섬유의복, 종이목재가 강보합에서 2%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줄줄이 내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신한지주, NHN, 포스코, 기아차, SK텔레콤, 현대중공업이 1~2%대의 하락율을 기록했다. KT&G와 KG생활건강 등 일부 내수주와 LG화학이 2% 전후로 상승했다.

상한가 7개를 더한 33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포함 467개 종목이 내렸으며 6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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