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오시밀러주, 다국적 제약 삼성과 사업 논의 차 방한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3-04-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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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회사 머크사 회장이 삼성 최고 경영진과 바이오시밀러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18일 오전 10분58분 이수앱지는 전일대비 1050원(14.98%) 상승한 806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과 바이오시밀러 초기 제품 계약을 맺은 바 있는 바이넥스(4.46%), LG생명과학(2.53%)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머크사 프레이저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한 삼성 고위 경영진과 만나 바이오시밀러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 머크사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개발 및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이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과 글로벌 임상·인허가·생산 등을 담당하고 미국 머크사가 전세계 유통망을 이용해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바이오시밀러 초기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로는 LG생명과학과 셀트리온, 바이넥스 뿐이다.

이 가운데 바이넥스는 소용량 초기 제품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삼성 바이오시밀러 초기제품을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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