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작가 변종모 트위터)
여행작가 변종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윤아 양의 환한 모습. 내 책이 더 빛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모자를 눌러쓴 채 변씨의 책을 들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미소짓는 윤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열광하고 있다.
윤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민낯에 내 얼굴도 비치겠다", "역시 걸그룹 미모 대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3-04-17 18:26

여행작가 변종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윤아 양의 환한 모습. 내 책이 더 빛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모자를 눌러쓴 채 변씨의 책을 들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미소짓는 윤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열광하고 있다.
윤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민낯에 내 얼굴도 비치겠다", "역시 걸그룹 미모 대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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