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정량 속이는 주유소, 짝퉁은 섞지 마

입력 2013-04-17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가짜 휘발유 판매 단속을 했더니 정량을 속이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주유업체가 발각돼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런 치사한 범죄에도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적용되다니”, “사기공화국 어디 가겠어? 돈 벌려면 역시 사기를 쳐야 한다”, “기름 장난 쳐서 적발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닌 것 같은데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 걸 보면 당국의 처벌이 솜방망이라는 얘기지”, “웃긴 건 법에는 플러스 마이너스 이내는 허용한다고 하는데, 정작 주유기는 전부 마이너스로 오차를 남긴다는 사실”, “오차라는 건 플러스 마이너스 모두 존재해야 하는데 어떤 주유소든 플러스는 없다는 얘기네요” 등의 반응이다.

일부 네티즌은 정량을 속인 주유업체를 우스갯소리처럼 비꼬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다시 말하면 식당에서 밥 한 공기에 밥알이 2000개 있어야 하는데 세어보니 1990개밖에 없더라는 얘기네요. 내 밥 10알 내놔 이것들아!”, “요구르트 통만큼 더 줘라. 요구르트를 주든가”, “저 정도는 적게 넣어줘도 되는데, 제발 짝퉁만 섞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다른 네티즌은 “에휴 그걸 아끼려는 인간들이나 그걸 따지는 인간들이나 다 똑같아”, “기름값 부담되면 차를 안 타는 것도 방법이지”라는 지적도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5,000
    • -1.16%
    • 이더리움
    • 2,90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08%
    • 리플
    • 1,997
    • -0.6%
    • 솔라나
    • 122,200
    • -1.77%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21%
    • 체인링크
    • 12,780
    • -1.08%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