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채권투자 비중 5년10개월만에 주식투자 추월

입력 2013-04-17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펀드시장에서 채권투자 비중이 5년 10개월 만에 주식투자 비중을 추월했다.

1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국내 펀드시장 자산총액 346조1198억원 가운데 채권투자 금액은 107조3117억원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주식투자 금액은 104조485억원으로 30.06%를 기록했다. 이는 채권투자 비중보다 0.94%포인트 낮은 수치다.

매월 말 자산총액의 투자자산별 집계에서 펀드의 주식투자 비중이 채권보다 낮은 것은 2007년 5월(주식 27.92%, 채권 30.21%) 이후 5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채권투자 비중은 지난해 2007년 19.4%, 2008년 22.7%, 2011년 30.6% 등으로 2007년 대비 11.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주식투자 비중은 지난 2007년 44.2%, 2009년 38.0%, 2011년 34.5%, 2012년 31.8%로 꾸준히 감소했다. 2007년과 비교하면 14.14%포인트나 하락한 것이다.

이밖에 펀드 자산에서 기업어음(CP) 비중은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나 3월 말에는 8.66%로 전달(9.14%) 대비 0.48%포인트 낮아졌다.

반대로 감소 추세인 예금 비중은 5.56%에서 5.68%로 소폭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38,000
    • -0.7%
    • 이더리움
    • 3,361,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4%
    • 리플
    • 2,048
    • -0.78%
    • 솔라나
    • 130,400
    • -0.31%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67%
    • 체인링크
    • 14,650
    • -0.1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