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내달 초 ‘국가위기평가회의’개최

입력 2013-04-16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가 다음달 초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첫 ‘국가위기평가회의’를 열어 북한 도발 대비책 등을 논의한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오는 5월 열리는 국가위기평가회의는 안보와 안전 관련 부처의 차관급이 참석한다. 지난 정부 때 만들어진 국가위기평가회의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열리는 정례회의체로, 신종 플루 등 국가적 안전 위기 현안이 발생했을 때 수시로 긴급 소집되기도 했다. 국무총리실, 국방부, 안전행정부, 환경부, 경찰청, 소방방재청 등 위기 관리와 관련된 모든 부처가 참석 대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고조되고 있는 데 따른 북한의 국지적 도발이나 후방 테러에 대한 대비책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봄철 대형 산불이나 산업 현장 안전사고 등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 등도 의제로 올라갈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다음달 회의에 앞서 이날 오후 관련 부처 국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급 회의를 열어 회의 의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0.14%
    • 이더리움
    • 2,69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8
    • -1.34%
    • 솔라나
    • 102,900
    • -1.2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03%
    • 체인링크
    • 11,630
    • +1.13%
    • 샌드박스
    • 58.6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