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스]‘젠틀맨’ 뮤비 시간당 125만 건 조회

입력 2013-04-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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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의 조회수 상승세가 상상을 초월한다.

지난 13일 오후 9시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 56시간 만인 16일 오전 5시께 조회수 7000만 건을 돌파했다. 공개 14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넘어선 이 뮤직비디오는 40시간 만에 5000만, 50시간 만에 6000만 건을 달성했다. 1시간 평균 125만 건 정도의 조회수가 더해지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3000만 건의 속도이다. 이같은 추이로 볼 때 공개 80시간이 지나는 17일 오전이면 1억 건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19일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넘었으며 1억 건을 달성하기까지 52일이 걸렸다.

지난해 12월 동영상 트래픽 분석회사 튜브모굴은 싸이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강남스타일’에 붙는 유튜브 광고수입으로 87만 달러(약 9억7000만원)를 벌어들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강남스타일’은 약 8억90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다. 1000만 건의 조회수를 올릴 때마다 약 1만 달러의 수입이 생기는 셈이다. 따라서 싸이는 현재‘젠틀맨’을 통해 약 7만 달러(약 7800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15억2000만 건을 돌파한 ‘강남스타일’은 유튜브 클릭만으로 16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한편 지난 1월 구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강남스타일’로 유튜브가 벌어들인 수익이 800만 달러(약 89억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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