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첫 복지현장 방문

입력 2013-04-16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현장을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즈음해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에덴하우스’와 ‘형원’은 각각 90명과 36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일(1)이 없으면(0) 삶(3)도 없다(0)’는 뜻의 장애인 생산품 판매·소비 촉진 운동인 ‘1030 착한소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과 생산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구매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도 이번주부터 ‘장애인 주간’돌아온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편익증진을 중요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데 약속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7,000
    • +2.04%
    • 이더리움
    • 3,430,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3%
    • 리플
    • 2,241
    • +4.04%
    • 솔라나
    • 139,600
    • +2.27%
    • 에이다
    • 423
    • +0%
    • 트론
    • 446
    • +2.29%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3.27%
    • 체인링크
    • 14,430
    • +2.2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