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사업 다각화 통한 외형성장 지속-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4-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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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6일 골프존에 대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경진 연구원은 “네트워크 서비스, 온오프라인 유통 등 사업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시뮬레이터 고도화에 따른 교체 수요 확대, 판매가격 상승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올해 3R(상품명 Vision) 보급률은 40%로 전년대비 17.9%포인트 급증할 전망”이라며 “하반기는 고화질HD S/W 출시를 앞두고 있어 외형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유료 라운딩 및 아이템 판매 등 네트워크 매출은 고마진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영업이익률은 24.9%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올해 네트워크 매출은 15.2% 증가한 794억원, 유료 라운딩 비중은 94%로 전년대비 9.7%p 증가할 전망”이라며 “초기 시뮬레이터 완전 교체에 따른 유료 라운딩 증가 및 서비스 매출 확대는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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