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다시 만난 김태희에게 "우리서로 통하는 데가 있다"

입력 2013-04-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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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장옥정)
유아인과 김태희가 다시 만났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3회에서는 동평군(이상엽 분)의 연회에서 이순(유아인 분)과 장옥정(김태희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옥정은 복색에 관한 책을 보기 위해 서가에 들렀다. 그때 사대부 자제들이 정을 나누기 위해 서가에 숨어들었고, 서가에 먼저 와 있던 이순은 책에 빠져있는 옥정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품속으로 끌어들였다.

사대부 자제가 다투는 모습을 본 이순은 “입술은 줘도 돈은 절대 주면 안 되는 것인데”라고 꾸짖으며 “내가 잘 알던 지인이 늘 하던 말이다”고 말했다.

그말은 들은 옥정은 “사내는 다가올 때는 봄바람이지만 혼인만 하면 겨울이다”고 답했고, 이순은 “우리는 꽤 통하는데 가 있는 것 같다. 연심에는 관심 없는 것”이라고 말하며 옥정에게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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